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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256

내가 만든 떡볶이 간만에 실력발휘 해서 떡볶이(라볶이?)를 만들어 봤다. 마눌님이 육수 내서 만든 오뎅탕 국물도 일품이고. 허겁지겁 먹느라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르겠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13.
용산 싱가폴식당 '시옥' 용산에 새로 생긴 “시옥”이라는 싱가폴 식당에 가 보았다. 삼각지역 삼각맨션 근처에 새로 생긴 따끈따끈한 식당이다. 싱가폴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뭐가 유명한지 몰라서 잘 나간다는걸로 시켜봤다. 시옥골밥은 원래 반찬을 자기가 골라서 밥과 함께 먹는거 같은데 주인이 알아서 매일 다르게 준다고 한다. 차퀘이테오는 도삭면인데 면 모양이 희안하고 맛은 괜찮다고 한다. 오렌지와 그린으로 디자인 한 인테리어는 특이하면서도 동남아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았다. 2024. 1. 13.
집에서 해먹는 잔치국수 마눌님이 해주신 맛있는 잔치국수.. 2024. 1. 13.
집에서 해먹는 곱창순대볶음 5부제로 차도 두고 왔겠다 왠지 부대찌게에 소주 한 잔 찌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건만 나이가 든건지 누구 연락하기도 귀찮고 마눌님이 순대곱창볶음 한다고 해서 걍 맘편하게 집에 와서 한 잔 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 2024. 1. 13.
용산 초이 다이닝 용산에 새로 오픈한 초이 다이닝에 방문했다. 재패니즈 퓨전 요리를 표방한 식당이다. 나는 베이컨크림파스타를 먹고, 다른 이들은 김치카츠나베 한상과 초이한상을 시켰다. 먼저 베이컨크림파스타는 여느 크림파스트와 다를바는 없었지만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함이 있었고 큼직한 베이컨을 잘라서 함께 먹는거라 풍성한 느낌은 들었다. 김치 카츠 나베 한상은 김치카츠를 고체연료로 끓여서 먹는 형식이고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한다. 초이 한상은 마제면과 후토마키가 함께 나오는데 후토마키는 괜찮았으나 마제소바가 좀 짜고 기대 이하였다고 한다. 2024. 1. 13.
용산 오준이네 감자탕 용산에 신규 오픈 한 오준이네 감자탕에서 감자뼈국 먹음. 사람이 많아서 항상 헛탕쳤는데 오늘 좀 일찍 나와서 갔음에도 웨이팅 걸어놓고 좀 기달렸다가 들어왔다. 특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 좀 남겼다. ㅠㅠ 맛은 고기가 살짝 퍽퍽한거 빼고는 괜찮았다. 2024. 1. 12.
집에서 해먹는 스테이크 일요일에 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해먹을 만한 미국산 채끝살 사다가 가족끼리 맛있게 스테이크를 해먹었다. 간략한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1. 고기를 시즈닝 한다. - 소금/후추/양념/올리브유 잘 발라서 30분간 저온 숙성 2.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달군다. 3. 고기를 넣고 굽기 정도(레어, 미디움레어, 미디움, 웰던) 에 따라 굽는다. 4. 고기가 다 구워지면 고기를 꺼내어 실온과 같은 온도가 될 때 까지 에이징 한다. 5. 고기를 구운 기름에 야채를 굽는다. 6. 플레이팅 하고 맛있게 먹는다. 2022. 8. 4.
요즘 저녁 간단식 얼마 전부터 내 저녁식단이다. 코스트코에서 하나 500원 하는 베이글을 반으로 잘라 에어프라이기로 굽고 크림치즈 발라서 계란이나 햄, 베이컨 곁들여 쥬스나 우유와 함께 먹는다. 싸고 칼로리도 낮아서 애용하고 있다. 2022. 8. 4.
교동짬뽕 속초점 방송에서 가끔 맛집으로 나오던 교동짬뽕 속초점에 와봤다. 2022. 4. 19.
돈코츠라멘 전문점 이치란 후쿠오카 여행시 들렸던 돈코츠라멘 전문점 이치란 2022. 4. 19.
마루막창 대구 동촌유원지 부근의 마루막창. K2 프로젝트로 출장 나와 있을 당시, 숙소 부근이라 한잔 땡기면 자주 찾던 곳. 2022. 4. 19.
용산 베트남식당 굿썬 용산에 새로 생긴 베트남식당이라 함 와봤다. 베트남의 껌빈잔(Cơm Bình Dân)은 보통 안랑미 밥에 여러가지 반찬이 있어 자기가 선택한 3가지 정도의 반찬을 국과 함께 밥에 올려주는 베트남 밥집이다. 그런데 이곳은 껌빈잔임에도 불구하고 쌀국수와 분짜, 반미까지 판매를 하고 있어 도대체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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