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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로 차도 두고 왔겠다
왠지 부대찌게에 소주 한 잔 찌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건만 나이가 든건지
누구 연락하기도 귀찮고 마눌님이 순대곱창볶음
한다고 해서 걍 맘편하게 집에 와서 한 잔 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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