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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256

집에서 해먹은 후띠우 지난번 집들이 하고 남은 고기로 후띠우(Hủ Tiếu)를 해먹었다. 보통 베트남 쌀국수라고 하면 퍼(Phở)가 대표적이지만 면의 종류나 요리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이 있다. 후띠우는 보통 돼지고기나 돼지 내장을 넣어 만든다. * 후띠우 레시피는 본 링크를 참조 후띠우 면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27.
황태구이 오늘 점심 황태구이 역시 조명은 태양광이지. 2024. 1. 25.
곤드레밥 집에서 만들어 먹은 곤드레밥. Feat. 오븐 닭구이 2024. 1. 24.
용산의 일식당 우에노 삼각지역 부근 새로 생긴 식당이 있어 함 가보았다. 이름이 우에노(うえの)인데 식당이 2층에 있어 ‘위’ 라는 뜻으로 우에노라고 지었다는데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 (上の라고 하면 ‘위의’ 라는 뜻이기 때문에…) 여튼 대로변이고 좀 외진 곳이라 손님이 올까 했는데 제법 오는 것 같았다. 믹스동을 먹어 보았는데 새우 튀김은 괜찮았지만 돈카츠가 너무 퍽퍽한 맛이 들어 별로였다. 또 단점이라면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는 것과 청소 상태가 안좋다는 점, 그리고 홀이 협소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겠다. 일단 홀이 협소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는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2024. 1. 23.
용산 옛집국수 용산 노포이자 국수 맛집인 옛집국수. 곱배기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는다. 김밥과 같이 먹어도 금상첨화. 매콤한거 좋아해서 다대기를 많이 넣었더니 무지 맵다. 2024. 1. 23.
베트남 가정식 와이프 친구들이 놀러와서 집들이겸, 와이프 국적 취득 축하겸 베트남 음식 실컷 먹고 오래된 와인 한 병 까서 맛있게 먹었다. 2024. 1. 23.
일산 아리랑면옥 일산 아리랑면옥. 여기가 맛집인가?? 일요일 쇼파 본다고 일산 가구단지 갔다가 점심으로 들려 갈비탕 먹었다. 갈비탕이 만오천원인데 무슨 행사한다고 만이천원에 팔던데 완전 개이득. 다 맛있었는데 고기에서 잡내 좀 나는게 옥에 티.. 2024. 1. 23.
청년다방 차새대 떡볶이 청년다방에서 차새대 떡볶이 먹었다. 차새대란 = 차돌 + 새우 + 대창 떡볶이 국물의 매콤한 맛과 대창의 부드럽고 오일리 한 맛이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2024. 1. 23.
용산 동백가옥 용산 동백가옥에서 런치 메뉴로 쩝짝뼈라멘, 쩝짝덮밥 먹음. 라멘은 국물 맛은 좋았는데 뼈를 발라먹는 고기가 좀 쌩뚱맞았다. 차라리 챠슈였으면 면을 싸먹을텐데.. 덮밥은 고기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2024. 1. 16.
쥐포와 맥주 가끔 저녁에 출출할 때 만들어 먹는 간식이자 야식. 맥주 한 잔 생각날 때, 냉장고에 있는 쥐포나 먹태를 구워서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마요 소스에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쥐포를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아래와 같이 첨부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16.
반미(Bánh Mì) 식사 대용으로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반미와 아이스커피 반미(Bánh Mì)는 베트남의 샌드위치라고 보면 되며 만드는 법은 바게트 빵에 카레나 조린 돼지고기, 베트남식 편육, 야채를 넣어 만든다. 식성에 따라 좋아하는 고기, 야채, 소스를 넣어서 만들 수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16.
볼로네제 파스타 집에서 해먹은 볼로네제 파스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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