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이야기

냉정과 열정 사이

by 천년백랑 2022. 4. 19.
728x90

 

변하지 않는 사랑이 아름답다. 그래.. 사랑을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10년 동안 간직해온 사랑,  다른 사람을 만나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사랑, 곁에 없어도 영원히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도시 전경과, 이방인으로써 사랑에 충실한 한 연인의 애증과 역경. 

이동건이라면 이렇게 표현 했겠지.. 

"내 안에 너 있다." 라고 ^^

영화를 보고 나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728x90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조국, 우리가 조국  (0) 2022.05.26
황금신부  (0) 2022.04.19
빌리지  (0) 2022.04.18
풀메탈 야쿠자  (0) 2022.04.18
  (0)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