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각1 일본 전철의 연장증명서 일본에서는 전철이 연착되거나 인명사고로 늦게 도착하면 개찰구 앞에 아래와 같은 연장증명서를 비치해 둔다. 증명서를 회사에 제출하면 늦게 와도 지각처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두는 사람이나 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생각해보면 좀 웃긴다. 우리나라같으면 말로 때우는 상황인데, 믿음을 주기 위해서 저런걸 준비하고 제출해야 한다는게 말이다. 역시 일본인들은 생각이 참 순수하다. 2013. 1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