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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이라는데
꽤 크고 서비스도 좋았다.
1층 레스토랑의 바이킹 부페가 조식으로 포함되어 있고
매일 방안에 사과나 바나나 같은 신선한 과일을 제공해 준다.
지하에는 수영장, 헬스장, 마사지샵이 있다.
주변에 갈만한데가 아무것도 없다는게 좀 흠이지만,
(황량 그 자체)
쉬거나 개인 집무를 보기에는 참 아늑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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