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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존경했던 뮤지션 중에 한명인 히데의 Doubt 라는 곡이다.
원곡과는 좀 색다르게 편곡한 버젼인데 훨씬 다이내믹하고 변화무쌍해졌다.
히데는 음악적으로 비쥬얼적으로 X-japan을 통해서나 솔로활동을 통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인이다.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음악사상 길이 남을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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