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알란탐1 지존무상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요즘엔 신작영화보다 이렇게 과거의 향수가 깃든 영화가 더 찾아지게 된다. 알란탐은 한 물 갔고 유덕화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지만, 이 영화는 진짜 홍콩영화의 붐을 몰고오게 한 수작이다. 왜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홍콩/중국은 이런 영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걸까? 2024. 1.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