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래는 개딸의 주제가인 소시의 ‘다시 만난 세계’ 가사이다.
팬덤정치가 잘못이라고, 개딸이 당을 망친다고 주장
(아니 자위) 하는 민주당 내 수박들 똑바로 새겨봐라.
암울하고 썩어 버린 이 어두운 땅에서
사법기관의 파상공격과 언론의 악마화에도
왜 개딸들이 이재명에게서 희망을 보았는지??
그리고 왜 당신들에게는 그 희망이 보이지 않는지???
입에서 똥을 쏟아 내기 전에 스스로 성찰하고
자기 기득권을 내려 놓고 개혁된 미래를 그리란 말이다.
===============================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728x90
'정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당거래 대사 - 펠로시 버전 (0) | 2022.08.05 |
---|---|
박용진을 말한다. (0) | 2022.08.04 |
준석아 그동안 수고했다!! (0) | 2022.04.22 |
검찰이 수사권 반납하는게 오히려 국민에게 더 이득 (0) | 2022.04.21 |
참을 수 없는 정의당의 가벼움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