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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일본의 흔한 이자까야 2

by 천년백랑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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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본의 흔한 이자까야' 편에 이어 속편을 준비했다. 


나참 2틀 연속으로 시리즈 남기기는 또 처음이네.


이번에는 토리키조쿠(닭귀족?) 라는 야키토리계의 이자까야이다. 


옛날에 전문 야키토리집 포스팅한 것도 있었는데... 


궁금하신분들은 링크를 참조 바람....  




자... 역시 오자마자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메뉴판, 이쑤시게, 소금, 야마... 머시기(향료같음), 이치미(고추가루), 젓가락통




닭튀김.. 세조각 뿐... 2사람인데 하나만 더주지... 




좀 짜지만, 그래도 입맛에 맞았음 (일본 닭튀김은 한국과 좀 맛이 다름) 




후배가 밥으로 시킨 치킨까스 정식 




이건 내가 밥으로 시킨 찐계란쇼유라멘




간장베이스의 깔끔한 향에 탱글한 면발... 




반숙계란의 유혹  "유후~~~ 에그에그 에그머니나 쪽쪽~~"




닭똥집..




이건 어느 부위인지? 랄랄라랄라랄랄라 이름이 뭐에요? 뭐에요? 뭐에요?  




츠쿠네. 지난번에는 길다랗게 나오더니 여긴 동그랗게... 




아.. 지난번 와라와라에 있던 주문시스템인데....  여기로 이사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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