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델리 스파이스
PC통신 하이텔에서 모인 김민규, 윤준호, 이승기, 오인록이 1995년에 결성한 밴드로서 자우림, 크라잉넛, 언니네 이발관[1] 등과 함께 한국 인디 록 씬의 1세대라고 볼 수 있다. 대중적으로 성공한 곡으로는 〈챠우챠우(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백〉이 있다.
기본적으로 모던 록이지만 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한다. 초기엔 배기/매드체스터, 중기엔 얼터너티브 록과 시부야계, 근래엔 개러지 록까지 언제나 꾸준히 스타일을 변화하였다. 심지어 당시 생소한 백마스킹도 사용했고, 어지간한 실험은 다 해봤다 해도 무방하다. 2006년 6집 앨범 Bombom을 낸 이후 김민규는 스위트 피, 윤준호와 최재혁은 오메가 3로 각자의 활동을 하면서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재혁이 옐로우 몬스터즈로 활동하면서 그마저도 뜸해지다가 2011년 9월 29일 7집 'Open Your Eyes'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결성 초 밴드 이름은 'PLASTICS'였다.
(출처 '나무위키')
감상
싸이펙트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어보도록 하자. 원곡은 B키이지만 어쿠스틱 기타에 맞추어 C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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