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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 후띠우 지난번 집들이 하고 남은 고기로 후띠우(Hủ Tiếu)를 해먹었다. 보통 베트남 쌀국수라고 하면 퍼(Phở)가 대표적이지만 면의 종류나 요리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이 있다. 후띠우는 보통 돼지고기나 돼지 내장을 넣어 만든다. * 후띠우 레시피는 본 링크를 참조 후띠우 면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27.
집에서 해먹는 쌀국수 집에서 해먹는 쌀국수의 장점은 뭐든 내 취향대로 내 마음대로 듬뿍 재료를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22. 4. 4.
베트남 쌀국수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베트남 쌀국수. 숙주, 고추, 레몬, 절인양파 해선장 소스와 칠리 소스 고기 덮밥 토마토와 함께 한볼탱이 쌀국수에도 소스와 야채, 고수나물 까지... 쌀국수도 한볼탱이 2014. 10. 17.
굿모닝 쌀국수 이번에는 쌀국수를 올릴까 한다. 쌀국수는 전에도 많이 올렸었고 지금 올리는 글 외에도 몇가지 소스가 더 있으며, 앞으로도 많이 올리게 될 것 같다. 그만큼 보편적으로 맛도 있고 영양도 듬뿍이다. 일단 이번에는 국내 굿모닝 X트남이라는 국내 모 베트남 식당에서 먹은 쌀국수다. 포호아의 국내 법인이 별도 브랜드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전에 어떤 님이 올리신 쌀국수 관련 글에 한국에서 파는 쌀국수는 미국의 한인들이 정착시킨 맛으로 베트남 정통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미국에서 쌀국수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사실 베트남 쌀국수와 한국에서 파는 쌀국수는 맛의 차이가 많이 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맛게 개량된 느낌? 어떻게 차이가 나냐면, 베트남의 쌀국수는 좀 밍밍한 맛이다. 거기에 자기가 좋아.. 201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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