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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교자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교자가 생각나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먼저 인터넷을 찾아 레시피를 익히고 봉지만두를 사다가 도전해 봤다. 교자는 군만두와 찐만두의 중간적인 맛을 가지고 있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육즙이 가득하기 때문에 더 맛있었던거 같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4. 2.
용산역 온채당 속초코다리냉면 작년 여름에 너무 더워 입맛이 없을때 차가운 냉면 먹을 요량으로 한번 와 봤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가끔씩 오는 집이다. 2022. 4. 2.
용산 태국식당 쏭타이 치앙마이 용산 국방부 후문쪽에 있는 태국 식당 쏭타이 치앙마이 2022. 4. 2.
용산 박가네 옛날치킨 앞전 포스팅한 '선어회동 어반재' 2층에 있는 가게인데 저녁에는 치킨 등의 호프집으로 운영하고 점심에는 즉석떡볶이를 주로 하는 집이다. 아래는 점심으로 즉석떡볶이를 먹었을 때 아래는 회식할때 2차로 와서 옛날 통닦 먹었을때 모습이다. 2022. 4. 2.
용산역 돈까스집 카츠8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있는 신생 돈까스집 카츠8이다. 안심이 꽤 부드럽다. (8월식당만큼이나) 2022. 4. 2.
선어회동 어반재 용산의 선어회동 어반재. 보통 일본식 회덮밥(선어회동) 먹으러 점심에 자주 오는 집인데 회식겸 저녁에 와봤다. 아래는 점심으로 왔을 때 먹은 선어회동 2022. 4. 2.
용산 이북집 찹쌀순대 24시 용산 이북집 찹살순대. 전에는 신의주 순대국밥집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평양집을 제외하면 이 동네 유일한 순대국밥집이 되었다. 2022. 4. 2.
용산 식껍 숯불구이전문점 용산 식껍이라는 식당에서 먹은 점심특선. 이날 주문은 부산밀면 + 돼지불백을 시켰다. 2022. 4. 2.
용산 수제버거 더백테라스 용산에서 가장 깔끔하고 맛이 괜찮은 수제버거집이라고 단언하는 더백테라스. (우다움 건물 3층) 더백은 'The 100' 인데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고, 테라스가 딸려 있어서 뒤에 테라스를 붙인 것 같다. 날씨가 좋을때는 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운치있고 좋다. 2022. 3. 24.
시바난다요가 요가집 이름 치고는 너무 요란하다. 시바난다요가.. 아 시바 난다.. 날아.. ㅋㅋㅋ 2022. 3. 24.
용산 후라토 식당 후라토(ふらっと)는 일본어 후라리토(ふらりと)의 준말이고 한국어로 '문득', '갑자기'의 의미다. 한국 대학생 몇 명이 문득 일본으로 떠났다가 일본의 식당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에 들어와 만든 식당이라고 한다. 이곳은 후라토 용산점이다. 위치는 아모레퍼시픽 뒷 편에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지하에 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규카츠를 제대로 맛보고 싶으면 이 곳을 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건 다른날 갔을때 인 것 같다. 이 날은 아예 작정하고 규카츠만... 2022. 3. 24.
용산 열정도의 바이커스 버거 용산 열정도에 있는 수제 버거집이다. 바이커를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 것 같으나 혼다 슈퍼커브가 있을 줄이야.. 열정도 답게 의욕은 있으나 기대에는 살짝 못 미치는 느낌이다.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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