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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쪄먹는 랍스터 랍스터 세일할때 가끔 사다가 집에서 쪄먹는다. 대게처럼 배를 열어 밥을 비벼먹을 내장은 없지만, 탱글탱글한 꼬리살이 일품이다. 레몬 소금을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3. 23.
부천의 한제 소곱창 전골 부천에 지인 만나러 갔다가 소개 받은 한제 소곱창 전골.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 곱창 튀김과 도가니 수육도 별미였다. 소곱창 튀김 도가니 수육 메뉴판 2022. 3. 23.
일요일은 짜장라면 가끔 집에 있을때 입맛 없으면 해먹는 짜장라면. 완숙 계란 후라이와 곁들이면 일품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3. 23.
소래포구 생선구이집 수산물 사러 가끔 소래포구에 가면 푸짐한 모듬 생선구이를 먹고 오는 경우가 있다. 여러 종류의 생선을 한번에 맛볼 수 있고 아이들은 새우튀김도 먹을 수 있다. 2022. 3. 23.
냉모밀(소바) 여름철, 더울때 먹으면 별미인 냉모밀(소바)다. 흔히 이렇게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것을 일본에서는 츠케멘이라고 한다. 2022. 3. 23.
비빔면 (Feat. 삼겹살) 열무를 넣은 시원한 비빔면은 시고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삼겹살이나 곱창같은 느끼하고 담백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아주 그만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3. 23.
속초 청초수물회 가족들이 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명물이라 함 맛을 보러 왔다. 그런데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대기석도 엄청나고 오래 기다려야만 순번이 돌아왔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 2022. 3. 23.
서초동 버거 구루 72 서초동 수제버거집 버거 구루 72 (Burger Guru 72) 이다. 버거를 썰어먹기 위한 기본 커트러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케찹 무슨 머쉬룸 버거였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올드함을 느끼게 해주는 간판의 녹슨 철판이 인상적이다. 2022. 3. 23.
집에서 싸먹는 김밥 가끔 별미로 집에서 싸먹는 김밥.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고 너무 맛있다. 2022. 3. 23.
집에서 쪄먹는 대게 마트에서 사온 대게를 들통에 넣고 쪄서 가족들이 둘러 앉아 나눠 먹는 그 맛.. 너무 훌륭하다. 들통에 넣고 20분간 찐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맥주 1캔을 넣어준다. 통통한 다릿살 곽 찬 내장 내장은 참기름 1숟갈 넣고 밥을 비벼서 바로 비벼 먹는게 제일 맛있다. 2022. 3. 23.
집에서 해먹는 베트남 반미 바게트 빵을 반 썰어 가운데를 벌리고 각종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먹는 베트남의 샌드위치나 햄버거의 한 일종이다. 와이프는 베트남 절임, 돼지고기, 계란 반숙, 고수나물 등을 넣어서 해줬는데 아주 맛있다. 2022. 3. 23.
용산 주사부 용산 주사부라는 중국집. 달인 프로그램에서 탕수육 달인으로 소개된 주쌍락 사장님이 하는 가게이다. 사장님과 그 가족분들이 카운터/서빙의 스탭으로 일을 하시는데 다 화교분들이라 자기들끼리 대화할때는 한국어와 중국어가 섞인 이상한 말로 소통을 하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해물덮밥인데 이유는 일본에 있던 중국집에서 맛나게 먹었던 맛이랑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다. 밥 위에 걸죽한 소스로 볶아낸 해물을 덮어주는 식이다. 하지만 손님이 많을때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인지 잘 안해주신다. 아래는 탕수육과 간짜장, 특밥인데 특밥은 밥 위에 가늘게 썬 고기를 야채와 함께 매콤하게 볶아 올려 놓은 요리인데 맛이 괜찮다. 해물덮밥 202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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