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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지존무상

by 천년백랑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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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요즘엔 신작영화보다 이렇게 과거의 향수가 깃든 영화가 더 찾아지게 된다.

알란탐은 한 물 갔고 유덕화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지만,

이 영화는 진짜 홍콩영화의 붐을 몰고오게 한 수작이다.

왜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홍콩/중국은 이런 영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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