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백랑칼럼/영화평론 | 2014.08.30 10:38 | Posted by 21c 글로벌 선진 리더 천년백랑

 


밝은 미래 (2004)

Bright Future 
7.4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오다기리 조, 아사노 타다노부, 후지 타츠야, , 사사노 타카시
정보
드라마 | 일본 | 92 분 | 2004-04-23

 

 

영화 제목이 밝은 미래이다.

처음에, 공장같은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두 젊은이가 나온다.

그래서 깨달은 것은...

"아! 밑바닥부터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성공신화를 다룬

영화구나" 하는 것이었다..

근데.. 보면 볼수록 내용이 이상해 지는 것이다..

알수 없이 구린 대화..

처세를 알지만 냉소적인 마모루, 살아가는 모든 것이 서툰

니무라를 통해, 기존의 세상에 대한 정반합의 개념으로

하나 하나 대처해 나간다.

민물에 적응시킨 해파리, 자가번식으로 불어가는 해파리...

그러나 도쿄를 빠져나가는 해파리...

그들이 다시 올거라는 예측..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순리에 거스르는 이론을 가진 마모루의 사상이, 니무라에게로

다시 니무라에게서 양아치 고딩들에게로 전파가 된다.

그리고 내재된 그런 반대 이론적 성향이 표출되지는 않지만,

언젠가 튀어나와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

마치 해파리처럼..

근데 왜 제목이 밝은 미래인거야 이런 된장..

솔직히 본인도 그렇게 감동같은건 없었고, 그저 난해하고

이해가 안갈뿐이다. 위의 해석도 그냥 나름의 해석일 뿐이다.

그리고 왜 아사노 타다노부는 배역이 죄다 이런건지,

이젠 그의 이미지도 이렇게 굳어져 버린것 같다.

어딘가 동떨어진, 어딘가 비정상적인, 항상 뭔가를 갈구하는

그런 케릭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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