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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5

곤드레밥 집에서 만들어 먹은 곤드레밥. Feat. 오븐 닭구이 2024. 1. 24.
돼지 김치찌게 집에서 해먹는 돼지고기 듬뿍 김치찌게 2022. 4. 4.
굴밥 Feat. 된장찌게 굴 넣고 찐 굴밥. 된장찌게 비빔장 비빔장을 넣고 잘 비빈다 된장찌게는 거들 뿐.. 2022. 4. 4.
집밥으로 먹는 콩나물국, 베트남식 닭날개 구이 집밥으로 먹는 콩나물국, 베트남식 닭날개 구이 콩나물국은 육수를 우려서 만들어서 깊은 맛이 우러난다. 닭낡개 구이는 베트남식으로 늑맘소스(없으면 까나리액젖)를 조금 넣어 감칠맛이 살아난다. 2022. 3. 24.
그리운 집밥 오랜 해외생활 후에는, 어떤 요리가 아닌 그냥 고국의 집에서 먹는 그 집밥이 그리워진다. 그냥 물말은 밥에 김치찌게라도 (아니 그냥 날김치라도) 집에서 먹는 그 밥이 생각날 때가 있다. 맞벌이를 함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남편이 왔다고 이래 저래 부산을 떨며 상차림을 한다. 그딴거 필요 없다고 해도, 영양의 발란스와 구색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어느새 밥이 또 두 그릇째... "이보게 마누라~~~ 이 낭군은 잘 먹는 것보다 안 먹는게 더 중요허이~~~ " 라고 외쳐보아도 결국은 공염불. 남편의 건강을 생각한 건강식 샐러리와 피망, 두부, 새우를 싸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를 한볼탱이~~ 적당히 구워진 쇠고기 구이를 한볼탱이~~ 아삭아삭한 오이지를 한볼탱이~~ 말캉말캉한 오징어 숙회를 한.. 201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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