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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4

양꼬치와 물만두 대림동에서 친구와 함께 양꼬치를 먹었었던.. 양고기와 닭날개 물만두 2022. 4. 4.
집에서 해먹은 멘보샤 마눌님이 해주셔서 집에서 해먹은 멘보샤.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 특제 소스 2022. 3. 23.
히야시 쮸우카 (冷し中華) 우리나라에 중국집이 많은것처럼, 일본에도 중국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있는 동네에서만도 대략 10군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심야식당이라는 일본 드라마에서 히야시 쮸우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맛이 궁금했었는데 처음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비쥬얼은 아래와 같구요. 마치 우리나라 냉면과 콩국수를 합쳐놓은 듯한 진귀한 맛이 납니다. 국물은 그리 많지는 않고, 내용물을 잘 적셔서 먹을 수 있는 정도인데, 콩국물 같은 국물에 식초를 넣어서 새콤한 맛이 나구요. 겨자를 풀어 톡쏘게 먹을 수도 있지요. 처음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맛있다는 인상은 못받았는데, 그래도 더운 여름 입맛없을때 별미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013. 7. 13.
중국 고급 호텔의 조식 바이킹 중국 출장시 묵었던 호텔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 포스팅 했었다. (바로가기) 이번에는 그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 바이킹에 대해서 글을 올릴까 한다. 아쉽게도 음식을 제공하는 바는 찍지를 못하고 담아온 것만 찍었다. 디폴트로 먹어줬던게 짜장면 비슷한 면과 (맛은 좀 다름) 볶음밥이다. 거기에 계란, 햄, 김치 그리고 각종 중국 요리들을 담고 계란찜, 우유와 함께 먹는 식이다. 중국요리는 기름에 볶은게 많기 때문에 이 정도면 아침으로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가끔 탕을 곁들여 먹는데 탕에는 면/만두 선택이 가능하다. 대충 먹는게 이정도 이다. 조식으로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느끼한 음식이 많기 때문에 김치는 필수다. 다행히 한국 사람이 많이 묵는 호텔이라 김치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만두를 넣은 탕이다. 계란.. 201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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