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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2

핸드폰을 뛰쳐나온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의 인기가 핸드폰을 치고나와 드디어 안방까지 점령을 했군요. 얼마전에 봉제인형으로는 출시가 되어서 아이에게 사줬었는데, 어제 마트에 가보니 이제 완구용 장난감이 세트로 줄을 이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원 소스 멀티 유즈라고 이렇게 또 적용이 되는군요. 컨텐츠 하나가 이렇게 무한한 확장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교훈을 뼈져리게 새겨서, 우리도 강바닥 좀 그만 파재끼고 그 돈을 문화, 컨텐츠, IT에 쏟아 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앵그리버드 새총 새총 디럭스 세트 무선조종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새총세트 아예 한 코너를 다 차지한 앵그리버드 얼마전 아이에게 사준 봉제인형과 핸드폰 고리 앵그리버드 2012. 5. 7.
헬기 한대 장만했습니다. 어린이 날을 맞아 딸아이에게는 3만원짜리 인형 머리꾸미기 세트 사주고 어른아이인 저를 위해 거금 6만원이 넘는 RC헬기를 한대 장만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헬기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미사일도 발사 되는 TV에서 광고하는 바로 그 제품 입니다. 솔직히 비교할 다른 제품이 없어서 성능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조종 거리가 짧고(10m), 만충전까지 30분 이상 충전했을때 비행시간이 5분 밖에 안되어 좀 실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종이 서툴러 집안 곳곳 우당탕탕 부딪치느라 날개가 많이 상했습니다. 날개의 여유분을 주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런데 제대로 가지고 놀려면 여분 1개로는 택도 없겠더군요. 숙달이 되고 나서는 제법 멋스러운 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실력에 ..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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