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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음식4

집에서 해먹은 후띠우 지난번 집들이 하고 남은 고기로 후띠우(Hủ Tiếu)를 해먹었다. 보통 베트남 쌀국수라고 하면 퍼(Phở)가 대표적이지만 면의 종류나 요리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이 있다. 후띠우는 보통 돼지고기나 돼지 내장을 넣어 만든다. * 후띠우 레시피는 본 링크를 참조 후띠우 면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27.
베트남 가정식 와이프 친구들이 놀러와서 집들이겸, 와이프 국적 취득 축하겸 베트남 음식 실컷 먹고 오래된 와인 한 병 까서 맛있게 먹었다. 2024. 1. 23.
반미(Bánh Mì) 식사 대용으로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반미와 아이스커피 반미(Bánh Mì)는 베트남의 샌드위치라고 보면 되며 만드는 법은 바게트 빵에 카레나 조린 돼지고기, 베트남식 편육, 야채를 넣어 만든다. 식성에 따라 좋아하는 고기, 야채, 소스를 넣어서 만들 수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4. 1. 16.
베트남 요리 누이 베트남 요리 '누이' 이다. 지난번에 한번 포스팅 했더니 누나 할때 누이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쌀국수를 '퍼'라고 하듯이, 국수 대신에 마카로니를 넣은 베트남 음식이다. 이번 일본 출장시, 아침 일찍 나가야 해서 마눌님이 준비해 주신 요리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따로 먹었지만, 공항까지 이동하는 도중에 참 든든하게 지탱하게 해주었던 음식이자 마눌님의 사랑이다. 돼지고기와 껍데기를 넣은 누이 요즘에는 향채도 막 넣어준다는 ㅋㅋㅋㅋㅋ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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