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밥3 집에서 싸먹는 김밥 가끔 별미로 집에서 싸먹는 김밥.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고 너무 맛있다. 2022. 3. 23. 현장학습 가는 아이의 도시락 어렸을때 소풍가는 날이면 잠을 설치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었는데, 우리 아이도 그랬을까? 잠도 푹 자고 원래 아침잠이 좀 있는 아이가 현장학습 가기 전날, 잠도 설치고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나서 아빠 엄마를 깨웠다. 세월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튼 며칠 전 현장학습 가는 아이의 도시락을 부랴부랴 사진으로 담았다. 먼저 전체샷. 김밥. 새벽 일찍 일어나 애엄마가 정성스럽게 말은 김밥. 반찬으로 계란과 떡갈비 디저트로 귤 4개 2014. 10. 17. 임금의 치즈라면, 걸인의 김밥 밥이 안땡겨서 회사 구내 분식점에 라면먹으러 왔다. 기왕에 먹는거 치즈라면으로... 그런데 임금도 라면을 먹을까? 필자의 생각은 반드시... 먹는다고 생각한다. 임금이 아니라 임금 할아버지라도, 이렇게 맛있는 한국 인스턴트 라면을 안먹을 수는 없다. 건강에도 좋았다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 라면만 먹기에는 뭔가 좀 허전해서 추가로 걸인의 김밥까지... 이걸로 한끼 끝~~ 2014. 8.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