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チュ-リップ(튤립) - 心の旅 (마음의 여행)
천년백랑
2012. 5.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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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70년대 일본 그룹 '튤립'
70년대 냄새와 분위기의 청춘과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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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旅 - チュ-リップ
あ-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旅立つ僕の心を知っていたのか
遠く離れてしまえば愛は終わるといった
もしも許されるなら眠りについた君を
ポケットにつめこんでそのままつれ去りたい
あ-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にぎやかだった街も今は声を鎮めて
なにをまっているのかなにをまっているのか
いつもいつの時でも僕は忘れはしない
愛に終わりがあって心の旅がはじまる
※あ-だから今夜だけは君をだいていたい
あ-明日の今頃は僕は汽車の中※
번안
마음의 여행
(*)아 그러니까 오늘밤만은 너와 함께 잠들고 싶어
아 내일의 지금 시간이면 난 달리는 기차안에
여행을 떠나는 내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멀리 떠나가버리면 사랑도 끝이라고 했지
만약에 허락이 된다면 곤히 잠자고 있는 너를
주머니에 집어 넣은채 그대로 데리고 가고 싶어
(*)
복잡하기만했던 거리도 지금은 소리를 죽인채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나는 잊지는 않을거야
사랑이 끝나버리고나면 마음의 여행이 시작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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