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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도착

by 천년백랑 201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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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 얼어붙은 누런 땅바닥. 청명한 하늘. 뺨을 할퀴는 차가운 겨울 바람.

낯선 이미지와 환경 속에서, 그는 왠지 모를 설레임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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